logo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여수중앙병원 소아과 야간 진료 다녀왔어요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여수중앙병원 소아과 야간 진료 다녀왔어요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여수중앙병원 소아과 야간 진료 다녀왔어요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여수중앙병원 소아과 야간 진료 다녀왔어요

저는 40대 초반 주부이고요.

중학교 초등학교 두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저랑 남편 둘 직장이 지방에 있는 공장 지역이라 병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특히나 정규 시간에 하는 병원은 많은데요.

야간에 응급 진료하는 병원이 많지가 않고요. 

특히나 소아 진료하는 병원이 마땅치가 않았어요.

작년부터 아파트 근처 종합병원에 소아과 진료를 개원하더라고요.

개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아과 야간 진료를 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에는 막내 아이들 학교하고 학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도 하고요.

A형, B형 독감 둘 다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밤에 아이 학교나 학원 다녀와서 갑자기 열나고 몸살나고 기침하면 무서웠는데요.

차 타고 5분만 가면 소아과 진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진료 봐주시는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이 잘 봐주시고요.

아이들이 병원 치료에 잘 맞는 데가 있고 잘 안 맞는 병원이 있는 거 같은데요. 

다행히 아이들 병원 다녀오면 치료 경과가 좋아서 잘 다녔어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김민정
    좋은 곳이 있군요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