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올바른 수면 자세가 중요합니다. 잠잘 때 팔이 깔리지 않도록 위로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팔이나 손은 몸이 옆으로 누워서 잘 때파액순환이에 방해 받기 때문에 저림현상이 많이 생기기도 하네요. 특히 신경을 누르거나 압박이되거나 하면 더 심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면서 주무시는 습관도 올바르게 수면 자세를 바꿔 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특이한 질병이 없으시다면. 좋은 습관으로 발전 현상이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저 질환의 당뇨병이라든지 비타민 결핍이 있을 때 또한 저림이나 무감각 증상도 흔히들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질병의 원인이라면 한번 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고요. 특히비타민B12 이 성분은 몸에 결핍이 올 때 무감각이나 저림 증상이 올 수가 있다고 하네요. 한번 자각을 잘해보셔서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시다면 종합 비타민영양제도 추천드려봅니다. 좋은 수면 습관을 가지시고 편안한 수면 환경 또한 조성해 보신다면. 또 저림 현상도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