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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시큰거려요

갱년기 이후 온몸의 관절이 돌아가면서 아픈듯합니다. 오른팔을 마니 썼더니 오른어깨에 돌이 생겼다고해서 한동안 정형외과에 다녔고..결국은 덜 사용했고...근 일년이 지난즘 나아졌고. .이젠 발바닥과 발목으로 증상이 옮겨졌다. 발바닥 아치 보호를 위해서 깔창을 깔았더니.. 신발이 조금 높아지더니 발목이 시큰거려진다. 덜 사용해야 덜 아프다고 운동을 안할수도 없고...하던 운동의 종목을 바꿔야할지 고민이다.

엘빅운동을 하고있다. 정신건강에 넘 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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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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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저는 근적외선 광선 조사기로 근적외선 찜질하는데 괜찮더라고요. 이쪽 찾아보면 직접 발목 착용하는걸로 많아서 그 중 하나 유용하게 쓰고 있긴 해요.
    깔창은 사실 맞춤깔창이면 모르겠는데, 시장품 종류들은 제 발에 안맞는 경우도 많아서,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