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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검사는 해 보셨나요? 당뇨 조절이 잘 되지 않아도 쥐가 자주 난다고 들었어요. 일단 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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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가끔 종아리가 경직 되어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최근 두달전부터 종아리에 근육이 경직되어서 잠을 못 이룰때가 많이졌어요.종아리가 터질것 처렁 손도 못댈 정조로 통증의 강도가 세졌어요.꼭 풍선을 툭 대면
터지는 그런 느낌이어요
첨엔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쥐가
난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 갔는데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 때문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름 혈액순환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레칭이나 걷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도
어김없이 새벽녁에 통증이 오네요
병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하면서도 쉬이
가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