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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경직

예전에도 가끔 종아리가 경직  되어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최근 두달전부터 종아리에 근육이 경직되어서 잠을 못 이룰때가 많이졌어요.종아리가 터질것 처렁 손도 못댈 정조로 통증의 강도가 세졌어요.꼭 풍선을 툭 대면

터지는 그런 느낌이어요

첨엔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쥐가

난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 갔는데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 때문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름  혈액순환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레칭이나 걷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도

어김없이 새벽녁에 통증이 오네요

병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하면서도 쉬이

가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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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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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flower
    하지정맥류 검사는 해 보셨나요?
    당뇨 조절이 잘 되지 않아도 쥐가 자주 난다고 들었어요.
    일단 병원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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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작성자
      하지정맥류 검사는 2년전에 받았는데
      이상 없다고 하셨거든요.
      일단 병원 진찰을 받아볼까 합니다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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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하지정맥류가 심해도 그런증상이 있어요. 많이 걸으시고  하시면 더 심하지죠! 병원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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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작성자
      하지정맥류가 심하면 종아리에 핏줄이
      생기던데요.핏줄이 없어서 그쪽은
      안심하고 있었어요.
      병원 들러서 진찰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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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랭이
    제가 방금전에 제 종아리를 보면서..순간 고민했습니다
    나이땜시 외출하고 돌아오면 종아리가 땡땡하다고..
    센시아가 필요하다고...키득거리며 가족들과 이야기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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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작성자
      저도 센시아를 사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병원부터 들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