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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둘째가 발목을 접질렀네요.

태권도에서 넘어지며 바깥으로 발목을 꺾여서..

당분간 일주일은 보호대하고

지금은 물리치료 중이네요. 

에고 비오면 저 보호대하고 슬리퍼 신고 학교랑 학원을 어찌다닐지;;;

금요일까지 크게 비 안오길 바래야겠어요. ㅠㅠ

 

에고.. 둘째가 발목을 접질렀네요.에고.. 둘째가 발목을 접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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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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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ㅠ 우째요..
    비오고하면 너무 힘들텐데..ㅠㅠ
    빨리 좋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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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정말 비가 와서 머리가 다 아팠어요.
      결국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방수덧신 주문해
      저 슬리퍼 위에 신으라 했네요, 한쪽은 장화신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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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고 어쩌나 ...
    더운데 고생하겠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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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일중일 째인데 아직 아픈 기운이 있어
      오늘 물리치료 받고 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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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에고 앞으로 장마시작되는데 걱정이네요.
    빨리 나아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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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장마철 딱 걸려 다친바람에...
      진짜 등교는 해야하고 막막했네요.
      쿠팡 새벽배송 덕분에 한쪽 장화, 다친 한쪽은 반깁스 슬리퍼 위에 방수 덧신해서 보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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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쾌차를 바랍니다...
    아이들 다치면 부모 마음은 더 아픈거죠...
    얼른 나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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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리
      작성자
      정말 아프다고 손도 못대게 할 때 엄청 걱정했네요.
      부러졌나 싶어서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