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수술없이 치료하셨다니 좋네요 과잉진료가 아픈것보다 무섭네요
캐시닥 앱 설치
며칠전에 여동생이 40살인데 넘어져서 우측 발목을 심하게 다쳤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전북현대 모터스 주치의라는 원장님이 계신 본병원에 갔어요.
너무 밀려서 당일 진료 못했구요.
다른 병원에서 아킬레스 인대 파열이라고 말을 들어서 걱정하고 갔는데요.
수술 안하고 안정가료 하라고 해서 안심이었어요.
개인 수술 병원 특유의 권하는 행위가 없었어요.
안심하고 기다리고 진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