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율로
아하하하하 그런가요 ㅋㅋ 갱년기 오실때 된거에요?
최근 들어 자주 사레에 들려 고민이에요.
물 마시다가도 걸리고, 침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 걸리기도 하고, 특히나 매운 음식을
먹다가 사레에 들려 눈물ㆍ콧물 쏙 빼구요ㅜ
친정아빠 기일에 엄마가 홍어회무침을
했는데 간 보다가 또 사래에 걸려서 형부,
제부들 앞에서 못 볼꼴 다 보여줬네요.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사레에 들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친언니가 "갱년기가 시작되면 목구멍에도
노화가 온단다" 라고 해서 빵 터져 웃다가
또 사레에 들렸어요.
정말 갱년기 노화 증상일까요?
아니면 다른 질환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하하하하 그런가요 ㅋㅋ 갱년기 오실때 된거에요?
주변에서도 나이가 들면 사레 걸리는게 늘어나더라구요~ 노화가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다보니 사레가 자주 들리는 것도 걱정되더라구요^^
저도 사레에 잘 걸려요. 저는 먹을 때 말을 하거나 먹을 때 움직이다 목에 걸리면 그렇더라고요. 밥 먹을 때 사래 걸리면 불편하지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사레에 잘 들리시는군요^^ 저는 최근에 자주 들리다보니 은근 걱정되더라구요. 지금도 병원 2곳을 번갈아 다니거든요😂
식도 기도 근육도 노화된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먹는 습관 가지고 무엇보다 근육 이다보니 퇴화되지 않게 계속 운동해주는것도 도움됩니다 볼에 바람넣는 운동이나 혀로 볼을 밀어내는 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안레몬님 댓글 읽으면서 운동했어요^^ 진짜 식도 근육도 노화가 왔나봐요. 언니 말에 식구들이 모두 빵 터져서 웃었는데 관리 좀 해야겠네요.
사레걸리는것도 나이랑 상관이있는건가요?ㅜ 몸관리 진짜 잘해야겠네요
저도 요즘 종종 사레가 걸리네요 나이가 먹으니 노화 현상으로 생각되는데 천천히 먹고 조심해야 겠어요 물을 마실때도 가끔 그러네요ㅜ
나이가 어찌되는줄은 잘모른지만 언니말씀도 맞는거같아요 나이가들어가면 주변에서도 하는소리데요 자기침에도 사래가온대요~~^^
전 식사시 첫수저 뜰때 사레가 잘 들려요. 사레 들리면 연거퍼 기침 나고 민망하지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첫수저뜰때는 천천히 먹을려고 신경씁니다. 그랬더니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음식ㄱ과물을 천천히 드시구요 목을 건조하지않게 해 보세요
밥먹기전에 물한모금 마시고 천천히 먹는것도 중요할거같아요
목이 안좋은것 같네요 물도 자주드세요 따뜻한 차도 많이 드시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추우면 목도리도해서 목을 보호해주세요
모든지 음식드실때 천천히 꼬옥 씹어드셔요
나이가 들면 연하 근육과 기도 반사 기능이 약해져 사레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음식을 천천히 씹고 삼키는 습관을 들이고, 물을 자주 마셔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번씩 쳐도 음식을 먹으면서 목이 걸려서 계속 기침이 나온 적도 있어요. 음식을 먹었게 되면 그래서 요즘은 조금 작은 양으로 마니 먹어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걱정되실 만해요. 저도 연로하신 저희 어머님의 잦은 사레 때문에 걱정되어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요... 사레가 잦아지는 건 갱년기·노화와 관련될 수 있지만, 다른 질환 신호일 수도 있어서 사레의 유형과 원인 구분이 중요한데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어디에 더 가까운지 함 체크해 보시길요~~~ ** 갱년기·노화가 원인일 경우 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고요... 나이가 들면서 삼킴 기능이 조금씩 약해질 수 있어요. - 원인은... (1) 목·혀·후두 근육 힘 감소 (2) 침 분비 감소 → 음식이 잘 달라붙음 (3) 감각 둔화 → “잘못 들어간 걸 늦게 인지” - 아래와 같은 경우이면 노화로 인한 가능성이 많습니다...ㅎ. (1) 물이나 밥 먹을 때 가끔 사레 (2) 기침하면 바로 회복 (3) 체중 감소 없음 (4) 목소리 변화 없음 (5) 서서히 사레 발생 증가 => 이 경우는 식습관 교정 + 근육 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아야하는 경우 1. 신경계 원인 의심 - 사레가 최근 급격히 잦아짐 - 음식이 자주 목에 걸리는 느낌 - 말이 어눌해짐, 혀가 둔함 - 한쪽 얼굴·팔·다리 힘 빠짐 => 이경우 뇌졸중, 파킨슨병, 신경근육 질환 등 가능성 2. 식도·후두 질환 - 고형식(밥·고기)에서 더 심함 - 삼킬 때 통증 - 음식이 내려가지 않는 느낌 - 체중 감소 => 식도 협착, 종양, 염증 가능성 있음 3. 위산 역류(역류성 식도염, 후두역류) - 잦은 헛기침 - 목 이물감 - 쉰 목소리 - 밤에 더 심한 사레 => 의외로 위산 역류가 사레가 생기는 가장 많은 원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언니분 말에 완전 공감하네요 저도 이혜진님과 비슷한 나이인데 전체적으로 신체나 장기에 노화가 오면서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위나 장은 물론이고 폐기능과 소화기능도 많이 떨어진것 같더라구요 잘 체하기 시작한다거나 숨을 들이마실때 기침이 많이 난다거나 등등이요 큰 증상은 아닌듯 하지만 건강검진 받으실때 의사 선생님께 넌지시 한번 문의해보시면 어떨까요?
어후...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레 들리면 당황스럽죠ㅠㅠ 근데 갱년기쯤 목구멍 노화가 온다니ㅎㅎㅎ 웃프네요😂
사레가 자주 들리면 식습관이나 호흡 패턴을 점검해보는 게 좋아요. 혹시 증상이 잦으면 이비인후과 진료도 권장드립니다.
헐 공감돼요 ㅠㅠ 저도 요즘 자꾸 사래 걸리거든요. 갱년기 때문에 목 근육이 예전만큼 안 움직여서 그런 경우도 있다네요. 근데 반복되면 이비인후과 한 번 보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평소엔 음식 작게 잘라서 천천히 먹는 게 도움 돼요!
사레가 자주 들리면 음식 문제라기보다는 목이 예민해졌거나 몸이 전보다 쉽게 피로해진 신호 같기도 하더라고요. 갱년기 이야기를 농담처럼 하긴 하지만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침 분비가 줄거나 삼키는 힘이 약해져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렇다고 꼭 큰 병이 있다는 뜻은 아니라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일상에 불편할 정도로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게 마음이 가장 편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