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레몬
허리 통증이 심할때는 앉아서 시행하는 스트레칭이 전 도움되더라구요. 그리고 스트레칭과 아픈 부위에 파스 붙여보고도 허리가 계속 아프면 물리치료 받는게 전 도움되었어요.
캐시닥 앱 설치
계속 같은 자세로 오래도록 함께 노동을 하게 되게 되면서 등 근육이 점차적으로 아파오면서 긴장성이 유지되더니 처음에는 노동 일이 바쁘다 보니 무리하게 움직이는지 몰랐는데 허리 근육으로 많이 모이게 된 거더라고요
나름대로 풀어주기 위해서 제가 선택한 것은 스트레칭이었어요.
그런데 스트레칭을 긴장된 통증이 온 상태에서 풀어주는 스트레칭의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무리하게 풀어서 오히려 근육을 많이 건드리게 됐는지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하면 안 되는 걸까요??
오히려 저는 스트레칭을 해주고 나서 더 근육의 움직임이 하나하나 분산이 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고 나중에는 더 허리 근육에 예민하게 통증이 몰려오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병원을 찾아가게 된 거예요. ㅠ
제가 궁금한 것은 근육이 많이 아플 때 많이 모여 있거나 뭉쳤을 때 통증이 날 때는 과하게 스트레칭을 화면 더 분산이 되어서 아픈 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칭을 해주면 해주는 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그리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