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동안 발톱 빠진 치료 후기예요.

닫히는 문에 아들의 발가락이 끼어서 발톱에 멍이 들었어요.

끼인 발톱이 빨갛게 붓고 피멍 든 것처럼 검은색 으로 변하더라고요.

피멍이 든 후 발톱 빠진 치료 후기에 대해 이야기할께요.

 

 

발가락이 문에 끼어서 발톱에 멍이 든 첫날은 발가락이 빨갛게 붓고 아파했어요.

다음 날 끼인 발톱이 시커매진거예요. 멍이 든 거 같이 생겼어요. 발톱이 단단하지만 발톱도 다치면 살처럼 멍이 들더라고요.

멍든 발톱에 통증이 심할 것 같은데 불편한 부분은 있는데 오히려 다친 첫날보다  크게 아프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발은 움직여야 하기에 스치면서 아프거나 신발의 움직임으로 아플까봐 붕대를 감아줬어요.

3일 정도 되니 부딪친 발톱 전체가 멍이 들어서인지 발톱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더라구요.

발톱의 끝 부분인 곳이 데롱데롱 걸려있긴 해서 억지로 뜯지 않고 그대로 놔두었어요. 다음날 되더니 자연스럽게 발톱이 빠졌어요. 발톱이 빠져 발톱안의 맨 살이 보이는 건 처음 봤어요.

 

 

피멍으로 발톱이 빠진 두번째 발가락은 발에 살이 보이고 핏기가 살짝 있는 것처럼 붉은 느낌의 살이더라구요.

발톱 빠진 치료 해야해서 빨간색 소독약으로 소독을 하고 상처, 재생에 좋은 마데카솔 연고를 발라주었어요.

낮에 생활할 때는 이렇게 발톱 빠진 치료를 하면 되는데 밤에 잘 때는 몸을 뒤척이거나 움직이거나 상처 연고 발라놓은게 다른 곳에 묻을까봐 상처 연고 바른 곳 위에 얇은 막으로 커버를 씌우는 스프레이 커버 연고를 뿌려줬어요. 스프레이 커버 연고는 환자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이예요. 연고가 잘 스며들도록 도와줘요.

 

 

발톱 빠진 치료로 재생테이프나 밴드를 붙여놓았더니 발가락이 폭이 좁고 굴곡이 있고 발에 습기 때문에 밴드들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발톱 빠진 치료로 매일매일 빨간약으로 소독하고 마데카솔 연고를 발랐어요.

발톱 빠진 치료를 일주일 정도 했더니 살만 있던 발톱 부분에  단단한 발톱이 아닌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발톱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멍 들고 빠진 발톱이 2-3주 정도 지나니 원래 발톱처럼 발톱이 다 자랐어요. 부드럽고 약하던 발톱도 단단한 발톱으로 바뀌었어요. 

빠진 발톱으로 발톱 빠진 치료를 병원을 따로 가지 않고 집에서 자가치료로 발톱 빠진 치료를1-2주 해 주었더니 2-3주 정도 되니 발톱 색상도 원래되고 돌아오고 말끔하고 깔끔하게 발톱이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