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호흡기환자가 많다. 수개윌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던터라 이병원 저병원 전전긍긍 다니다가 병은 소문을 내야 된다는 옛말에 미장원을 들렸다가 지인의 소개로 휴내과에 진료를 받고 차도가 좋아 소개합니다. 원장님의 꼼꼼한 진료가 마음에 와닿고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