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저는 평소에도 편도결석이 정말 자주 생기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셀프로 집에서 제거도 해보고 하다.. 너무 자주 생기니 이비인후과에 가서 편도결석 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치료 과정은 간단하고 통증도 없었어요.

 

편도결석은 편도선 표면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 분비물이 뭉쳐서 생기는 노란 알갱이 같은 이물질이에요. 크기는 쌀알이나 엄지손톱만한 크기까지 사람마다 다양하고, 입 냄새나 목 이물감 같은 증상도 동반돼요. 편도결석 자체는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한번 생기면 재발이 잦아서 정~말 불편해요.

 

사실 얼마 전에도 전 이미 편도결석 치료를 받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재발을 하더라구요.

편도결석 제거하기 전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모자이크 처리한게 편도결석인데 엄청 커요;

모자이크해도 모양이 동글동글한게 보이죠. 동글동글 밥알 같은 모양이에요.

 

지난번에 분명히 제거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목에 이물감이 스멀스멀 느껴지더니 거울을 봤더니 편도결석이 또 빼꼼 보이더라구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반대쪽도 생겼는데 이건 좀 작은가? 싶어서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손으로 볼 잡고 다시 보니 안쪽으로 하나 더 있더라구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편도결석이 정말 불편한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는 위치에 있어서 언제 생긴 줄도 모른다는 거예요.

또 너무 깊숙이 있어서 다시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병원에서는 제 편도 구멍이 원체 크고 깊은데다

편도결석은 제거하면 결석이 있던 자리 구멍이 남아서 재발이 쉽다고 하시더라구요.

크기는 작았지만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정리하는 차원에서 편도결석 치료를 받았어요.

편도결석 증상은 늘 비슷했어요.
목 안쪽에서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입 냄새가 심해지는 느낌도 들고ㅠ 

예전에는 기침을 세게 하거나 어찌 저찌하면 간혹 저절로 나오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리 기침을 해도 절대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결국 병원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죠...

 

치료 과정은 엄청 간단했해요.
마취도 필요없고 소독한 다음에, 원장님이 따끔할 거다 알려주신 다음

핀셋으로 결석을 제거하는 방식이었는데, 결석을 빼낼 때 통증은 없었어요. 

대신 입을 크게 벌린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게 그게 조금 힘들긴 했네요. 

그래도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부담 없는 편도결석 치료였어요.

 

편도결석 치료 비용도 저렴합니다.

그나마 비용이 저렴해서 병원에 자주 가도 부담이 덜 한 것 같아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가끔 인터넷 보면 손으로 직접 빼는 분들도 있던데…
잘못 건드리면 옆으로 번질 위험도 있다고 하고 전 손도 닿지도 않아서 절대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전하게 병원에서 편도결석 치료 받는 게 가장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편도결석 치료 후에는 특별한 회복 기간도 필요 없었어요.
제거하고 약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바로 음식 섭취도 가능했고, 일상생활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대신 편도결석 제거한 후 며칠동안은 너무 뜨거운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아요.

이렇게 이번에도 무사히 편도결석 치료를 잘 받고 오긴 했지만... 걱정이 가시진 않네요ㅜㅜ
병원에서 편도결석이 너무 자주 반복되면 나중에는 편도절제술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아직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했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또 걱정도 되더라구요.

아프기도 할테고 수술하면 회복기간도 필요할텐데..,

한편으로는 이정도면 그냥 편도를 자르는게 더 마음 편하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하려고 하니 고민이 되긴 해요. 

 

일단 지금은 편도결석이 말끔히 제거되어서 목 안이 아주 깨끗해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하지만 결석을 빼고 나면 저렁게 구멍이 뿅 뚫리다 보니 

그 자리에 또 편도결석이 생길까봐 나름 집에서 관리는 해주고 있어요.

 

편도결석 치료 후기 및 증상, 모양, 통증, 비용 정리

 

치실은 필수고

소금물 희석한 물로 가글도 해주고

혀 클리너에 

인후 스프레이도 써주고 있어요.

제 편도 자체의 문제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관리라도 해줘야 덜 생길 것 같아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0
0
댓글 1
  • HEE
    편도가 크긴 크시네요. 얼마나 자주 재발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가는 횟수가 많다고 느낄 정도면 수술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