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더 그런거같더라구요 조심해야겠어요
금요일에 난방이 부족했는지 열이나고 오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금요일에 여는 병원이 근처에 있어 진료 후 주사와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졌지만 혹시 몰라 주말까지는 죽과 따뜻한 음식, 그리고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금요일에 꽤 추웠죠. 영하의 기온이 거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바람도 불어서 체감온도가 엄청 낮았습니다.
사무실도 엄청 춥진 않았지만 따뜻하지도 않아서 꽤 쌀쌀하고 썰렁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나름 따뜻한 물을 마시며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집으로 귀가 후부터 몸이 슬슬 무거워지고 열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녁을 먹은 후에는 오한 증상까지 겹쳐서 꽤나 힘들었습니다.
집안 기온이 엄청 더운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쌀랑하다는 느낌조차 안드는 온도였는데도 오한 증상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옷을 좀 더 껴 입고 두꺼운 이불을 덮어도 오한 증상 때문인지 몸이 으슬으슬 춥고 떨리더라구요.
마치 난방이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겨우 잠을 청하고 주말에 날이 밝자 마자 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
가벼운 감기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다는 매번 듣는 진료이지만 안심되는 진료를 받았습니다.
오한 증상이 있으니 주사치료 겸하는 것이 좋겠다고 안내 받았구요. 주사치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오한 증상을 빠르게 벗어나고 싶다면 받는게 좋더라구요.
주사치료에 약까지 먹으니 하루만에 한결 나아짐을 느꼈습니다. 열도 내린 듯 하고 몸을 힘들게 하던 오한 증상도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루만에 나아졌지만 그래도 일요일까진 조금 더 몸을 챙겼습니다.
죽으로 혹시 모를 속을 달래고 약을 챙기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열과 오한 증상을 잠재웠습니다.
기온이 계속 변덕스러우니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