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귀지를 못 빼기도하고 그냥 놔둬서 자연적으로 제거되게 하는게 좋다고도 해서 그냥 놔두는 편인데 잘 제거가 안되는지 귀지가 차있는 느낌이네요ㅋㅋ 엄마가 빼주기도 하는데 도움을 받을 곳이 없으면 결국 알아서 제거하거나 이비인후과 가서 빼야 할까요? 이거 하나때문에 가서 하는건 오바아닌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