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일상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생강차가 도움이 되었어요 뿌리는 프로폴리스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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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해 근래에 콧물 부터 시작하더니 콧물이 좀 낫더니 이제는
목에서 서서히 메말라 가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도 나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점점 심해지는 기침이 있어서 감기가 이제
기침으로 계속되는가 보다 하여 두통이 동반이 되는 기침약을 처방받기 위해
내원을 하여 급하게 감기약을 처방이 되었는데요
막상 약도 먹고 지내다보니 뭔가 호전이 되어야 하는데
점차 목소리는 호전이 안되고 기침만 잡아서 아니면
제가 일상에서도 말을 많이 했는지 목에 힘도주고 목의 통증을 조금씩 호소를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뭔가 컨디션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대기는 건조하고
말은 계속해야 되고 갑자기 날씨까지 맹추위로 추워지는 바람에
목소리가 아예 잠겨버려서 왠! 다른사람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 ㅠㅠ
아무리 따뜻한 차를 마셔도 목에 좋다고 하는 도라지차 등 마셨는데도
잠긴목으로 며칠을 견디어야 하는 불편함은 고통이나 다름이 없더라구요
잠긴목소리를 좀 더 개운하게 해볼 수 있는 따로 일상생활습관이 있을까요?
좋은 방법이나 왜 목이 잠기게 되는지도 좀 알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