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이 현장이라 그 효과도 무시못하는거 같긴해요.. 원인은 일단 짐작만 해봅니다 이비인후과가도 괜찮다고만 하시는 의사님들의 의견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ㅠ 저처럼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시는분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우리모두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