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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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언니가 행단보도 건너다가 갑자기 종아리 근파열이 와서 양방,과 한방진료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작은 근처 한방에 가서 놀란 근.인대에 침을 맞으면 나을까싶어 며질 다니다 계속 상태가 안좋아서 MS병원에 가서 진료받고오더니 통깁스해오더군요. 뼈부러진것도 아닌데도 반깁스가아닌 통깁스4주정도로 엄청고새했는데.깁스 풀고도 다리쓰는게 많이불편해서 ,다시 한방병원가니 초음파 비슷한걸로 검사 하더니 근육 사이 피가 고여서 빨리 안낫는다며 주사기같은걸로 뽑아냈다는데,사혈부항도아니고 누가들으면 양방치료받은것같은걸 받고왔던데 ,한방에서 요즘엔 어느정도 진료장비가 많이 갖 추어져있는지 궁금하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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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뚜민엄마저두 넘어져서 금가서 깊스했지만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고나았는데 그정도로 피도뽑구 또하나요?
까칠리나조금 생소한 치료법 이네요 잘 한번 알아 보시고 전문적인곳에서 치료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쿠로미헛 좀 과잉진료 같기도 하네요 요즘 그런쪽병원은 잘 가야겠더라구요
agnes0117요즘은 한방병원도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꿈굽는사람과학적이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개별적이예요
지폐메이커한의원은 어려워요 전 정형외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