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불면증 은 삶의질 을 떨어뜨리는 주범이지요. 직장 생활 때문에 불규칙한 수면시간을 갖게 되면서 불면증이 생겼나보네요. 생체 바이오 리듬이 깨지면 몸이 적응 하기 힘들어 하지요. 잠을 푹자야 활력이 생기는데 그나마 암막커튼에 귀마개 라도 하고 조금 주무신다니 다행 이군요.
안녕하세요. 저가 지금 근무하는 곳은 주간야간종일근무가 섞여있는 불면증이 팔히 발생하기 쉬은 불규칙적인 근무패턴을 가진 직장에서 5년 넘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근무패턴으로 일을 하다보니 야간때 잠을 못자는 불면증이 주간에도 날이 훤한데에서 잠을 청할려니 쉽게 잠이오지 않는 불면증 현상이 지속되었습니다. 수년부족으로 인한 불면증으로 편두통까지 오게 되어서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서 불면증 잘 보는 신경과를 첮아서 의사선생님께서 스트래스성 불면증일수도 있다해서 불면증 치료룰 받고 잠자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해서 암막커튼에 귀마개 안대까지하고 편히 맘을 갖고 잠을 청하니 조금은 불면증이 나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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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대다수 야근 하시는 분들한테 따라오는 질환이 불면증 이죠.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운동하기와 취침 전 따뜻한 우유나 차마시기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PKB전직장에서 4교대로 1년정도 근무해봤는데 생활리듬 맞추는게 쉽지 않더군요. 주간 근무만 하는 직장으로 옮기고 나서 정신건강, 몸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우니향기주야교대면 불면증이 생기기 딱 최적화되어있는것 같네요 제 남편도 주야교대를 6년간 했어요 그러다 혈압도 높아지고, 어지러움증세와 잠을 제시간에 못자니 신경질적으로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남편의 불면증으로 저 또한 옆에서 같이 잠을 못자서 저의 생활도 점점 망가졌고요.. 결국 남편은 건강이 점점 악화돼서 돈 좀 덜받고 주간조로 바꿨구요 수입은 적어졌지만 삶의질도 높아지고 불면증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제시간에 자고, 제시간에 낮에 활동도 하고 그러니 신경질적이던 모습도 많이 줄어서 좋더라고요 님도 건강에 문제가 생길것 같으시면 이직 한번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주야 교대가 너무 힘든거.. 제가 옆에서 봐와서 너무 잘알아서.. 그래서 님이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