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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둘째날...그날..ㅜㅜ

아...하필이면...

왜 오늘...ㅜㅜ

그날의 둘째날인지ㅜㅜ

열심히 전부쳐야하는데 말이죠ㅡㅜ

다행히? 시댁에서 안자기로 남편과 이야기하고

저녁때쯤 집에가서 내일 산으로 바로 성묘가기로..

배도아프고..몸도 피곤하고...

시댁가서 나름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아...뒤처리를 어케해야하나 계속 생각중입니다..ㅜㅜ

무슨 말인지...아시나요??ㅜㅜ

스트레스~~ 왜케 생리주기가 뒤죽박죽인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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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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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하이고 하필 지금 생리가 ㅠㅠㅠㅠ 힘드시겠어요
    참기힘드시면 말하고 잠시 쉬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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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적당히 고통을 참긴 하는데...
      뭔가 움직임이 가볍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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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라빈3점팡팡
    너무 힘드시겠어요.
    말씀드리고 푹 쉬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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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막 그정도까지 몸상태가 아니라...ㅎㅎ
      찝찝함이 젤 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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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시댁에 내일 아침에 가기로 했으면 남편이 양보를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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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시댁에서 전날 전 부치고.. 다음날은 시골 산소가서 성묘지내야해서...
      좀 애매해서 걍 집에서 자고 산소가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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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찔레꽃
    참 눈치도없이 꼭 중요한
    행사때  이녀석은 찾아오는지
    꼭꼭 싸서 처리 하는 수밖에요
    몸안좋아 두배로 힘든 추석이겠어요
    쉬어가면서 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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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생리주기가 들쑥날쑥이라...ㅡㅡ:
      무방비상태에서 당황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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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아공 그날이 하필 이럴때 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시어머님께
    말씀드려서 양해를 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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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전 좀 부치다... 대충 정리하고.. 살짝 잤네요...ㅎㅎㅎ
      아픈거 보다 찝찝함이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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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비니
    명절이랑 겹치면 힘들죠ㅜㅜ
    고생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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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찝찝했네요...
      혹시나 샐까....하고..ㅡㅡ: 뒤처리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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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명절하고 겹치면 힘들죠 ㅜ ㅜ
    저도 어제부터 시작이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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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잘 지나가셨나요???
      하필이면 양 많은 날에 걸렸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