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 열씸히 낚시찌등.. 출전준비하든만.. 어제 오후 나로도항으로 출발해서.. 오늘 새벽 배 출전! 다잡고.. 또.. 7시간가까이 타고와서는.. 방금전에야 집 도착했네요. 오자마자.. 두마리만 얼른 열씸히 손질해서 데쳐가.. 지금 먹기직전입니다~~ 어제가 문어 금어기풀리는 날이라던데.. 열씸히 잡았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