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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고 쓰고 행복이라고 읽는다

5살 아들이 엄청 장난이 심해요

울어도 이쁘고 웃어도 이쁘네요

유치워도 잘 다니는거 같고

감기말고는 크게 아프지 않고 잘 크고 있어서

이걸로 다행이에요

이제 슬슬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형아에게

동생을 안겨줘야 할것 같은데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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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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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
    그런 삶의 맛으로 사는게
    진정한 인생을 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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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5살 우리 외손녀 나이랑 같네요.
    아들인디 이쁘고 말고죠. 전 손녀 인데도 이뻐 죽겠던데 엄마 마음은 오죽 할까요. 애들 금방 커요 크면 사랑표현 하기도 쑥스러워 하던데 어릴때 많이많이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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