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엄청 장난이 심해요 울어도 이쁘고 웃어도 이쁘네요 유치워도 잘 다니는거 같고 감기말고는 크게 아프지 않고 잘 크고 있어서 이걸로 다행이에요 이제 슬슬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형아에게 동생을 안겨줘야 할것 같은데 나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