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와 뷔페도가고 손주사랑 시댁이네요 ㅋ 부럽네용 ㅋ
시댁에 놀러갔는데 뭐 먹고 싶냐고 물으셔서 뷔페가고 싶다고 했어요ㅎㅎ
이것저것 골라먹고 맛보고
배가 빵~터질것 같네요ㅎㅎ
디저트도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우리 첫째 아기 어린이날 선물은 용돈으로 미리 주셨어용
50만원이요~~
가서 과일, 김치, 간식, 우유 등등 많이 챙겨주셨고요ㅎㅎ
항상 감사한 시댁입니다♡
0
0
댓글 10
- 프카쟁이
와우.. 어린이날 선물 용돈이 50~~ 감사하다고 생각하시는 맘이 예뻐서 더 잘 챙겨주시는 듯요~
- 뽁뽁
ㅎㅎ많이 주셨죠;ㅎㅎ 이걸로 아기 카시트나 새로 사야겠어요
- 인내하는 삶
시댁에서 맛난 식사도 용돈도 좋으네요. 즐거운 시간이셨군요
- 뽁뽁
네 맛난것도 먹고 즐거웠어요
- 지영도영
와 시댁에서 넘 이쁜받으시네요 부러워요
- 뽁뽁
ㅎㅎ그러게요 예쁨주시네요
- bi
와 뷔페 맛있겠어요~ 시댁사랑 듬뿍 받이시네요^^
- 뽁뽁
네 뷔페 괜찮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