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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루라도 잔소리를 안하고 싶네요..

진짜 아침에 눈떠서 부터.. 잠들기 전까지...

잔소리를 멈추고 싶네요..ㅠㅠ

한두번 말해서 대답을 했으면 실천을 하던가 행동을 해야하는데....

이건 뭐.. 대답만 하고 ㅡㅡ""

아.. 아직 초딩인데.... 중딩.고딩 생각하면 벌써부터 숨이 턱턱..ㅡ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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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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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가좋아
    초6 아들 한명 키우는데 공감합니다. 어느정도는 내려 놓아야 하나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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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내려놔야하는데 그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내려논거 같으면서도 안 내려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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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고딩 키우는데 더 속터져요
    거리두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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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2
      작성자
      ㅠㅠ 무서워요...ㅠㅠ
      거리두기 했다가 이도저도 안될꺼 같은...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