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걸
제가 다 속상하네요 병원에 가보시는 게 최고일 듯합니다 ㅜㅜ
캐시닥 앱 설치
남편은 왜이리 답답할가요
시어머니는 밤마다 잘시간인데 세 번네 번씩이나 전화하고 그래 놓고선 조금저나벨 올리고 그 둘이 무슨 통화를 내가 뭐냐 물어보면 말도 안 하고 다른 소리만 하고 있네요
거짓말
정말 무슨 아직도 아들한테 왜 이렇게 부려 먹는지 너무 속이 탑니다
그냥 넘어가려히고 더일부러 큰소리처요 어떡해야 바뀔수잇을가요 반복되요 계속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