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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양쪽 부모님들 챙겨야할때인데..

이번 설 쇤지 얼마안됐는데 보시고 싶어하면 부담스러우면서 죄책감도 드네요 제가 이번주 바쁘고 주말은 쉬고 싶다니 ㅡ나도 바쁘다 하시면서 약간 서운함 느끼시는게 느껴져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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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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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7
    설.추석이마냥즐겁지만은않은 나이가되면
    어린시절이생각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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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나이먹으니 힘들긴해요
    주말은 집에 있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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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맞아요
    연휴가 기면 고민되지요
    찾아뵈자니 피곤하고 집에 있으면 맘이 펀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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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나이드시고더 어린이처럼. 되시는 경우가.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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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원
    주말 쉬고 싶은데
    오라고 하심 참 마음 불편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