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곶감 먹으려고 꺼냈어요~ 남편은 3개, 저는 2개요 ㅎㅎ 시댁 큰 형님네 사돈댁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시는 곶감 보내주셨어요~~ 남편이 워낙 좋아하다보니 시아주버님이 동생이 좋아한다고 한번 말씀하셨다는데 명절 때마다 택배로 보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