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가좋아
ㅋㅋㅋ 저 1년전에 아이 녹색어머니 깃발후 교장 선생님께서 추우니 교장실에서 차한잔 하고 가시래서 갔거든요. 교장실 들어가니 기분이 너무너무 이상하더라고요..ㅋㅋ 그때와 같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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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제출해야 한다고 한 서류를 계속 들고 와서 오늘 아침에도 신신당부를 했는데 책가방 안에 그대로 😂
저 몇십년만에 교무실 다녀왔어요... 교무살은 그 때나 지금이나 괜히 불편한 느낌인 것 같아요...
이놈시키 내시키 집에 오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