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일있어서 병원 다녀오고 오는길에 둘째 열난다고 연락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아이 픽업한다음에 또 병원.. 그리고 저녁 챙기고 약 먹이고 하필 이런날 신랑은 회식이라 혼자서 애들 씻기고 이제서야 육퇴했네요 하지만 집안일이 또 기다리고 있지요 ㅠㅠ 힘든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