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과 심하게 다투고 어제 밤에 아이에게도 뭐라 하니 아이가 힘들다고 왜 괴롭히냐고 하네요 남의편이 진짜 미워요. 미성숙하게 대처해서 아이에게 상처준 나도 잘못이고 전혀 공감이해능력따위 없는 ㅅㅂㄴ 도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