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아이들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너무 귀엽게 써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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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초딩 중딩 남아들이 사는 집이에요.
오늘은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받았네요.
7세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두손가득 카네이션.
초딩.. 남자아이.. "어무이 아부지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알았다^^
확실히 선생님의 노고에서 차이가 나긴하고요..
아이의 시간 정성 노력의 차이도 보이긴하네요.
그래도 우리아이들 어버이날이라고 말도 잘 듣고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예쁜 마음은 모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