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의 시작.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디리는 조카들 선물 챙기고 어버이날 어머니는 현금 봉투로 선물 준비해서 다녀왔네요. 주머니는 홀쭉 해졌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매우 가벼워서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