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시댁가서 아침을 먹겠다는 남편의 생각으로 일찍 서둘러서 가고 있네요 카네이션과 돈봉투+아버님 좋아하는 루카스나인라떼 한박스 들고 갑니다 연휴내내 비가 와서 가뭄은 해소가 된 것 같은데 다들 어디를 가시나 차가 생각보다 많으네요 안전 운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