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떼어야했던 기저귀...올해도 아직 못떼고 있어여 ㅜㅜ 기저귀 너무 사랑하네여 팬티입혀두면 기저귀 가지고 쫄래쫄래 따라옵니다. 그래서 쉬는 어디서 하는거야? 물어보면 변기라고 화장실이라고 잘 대답도 하는데.. 결국 기저귀에 볼일보고 찝찝하다고 갈아주래영 ㅜㅜ 시간맞춰 쉬 뉘어보기도했는데.. 쉬를 안해여 ㅜㅜ 좋은 방법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