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고기 구워먹자고 전화가 옵니다 둘째시누에게서요~~^^ 식구가 많아서 간단히는 안 될것같은데... 일단 결론은 저희가 고기를 사와라...인데... 매번 아들이라는 죄로 저희가 다 준비하고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에는 총대매고 가족계에서 쓰자고 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