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게 맛있지요~ 아들이 조기구우면 살만쏙 발라서 밥이랑 비벼 먹는거 좋아해요~ 혼자 6~10 마리 살을 발라줘야 하네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손자 먹으라고 보내줬어요
닥-행복한베니혼자서 6~10마리나 ㅎㅎㅎ나중에 크면 분명 자기 자식에게 그렇게 해주겠지요~ 우리 오빠도 손 하나 깜짝 안 하던 사람이 애 생기니까 생선 발라주고 새우 까주고 난리난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