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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오늘 토요일인데 일찍 눈이 떠졌네요 

멍하니 거실에 앉아있으니 우리 둘째가 품에 쏙 안깁니다 

이러니 이뻐할수밖에요 기분좋은지 코를 드르렁 드르렁 거리네요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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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최혜선
    토요일날은 늦잠 좀 자야죠 ㅋ
    둘째 넘 귀엽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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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아이고 너무 귀엽네요 품에 안긴 해 안 솜사탕 뭉치 같아요 완전 개냥이네요
    16827203814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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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둘째 너무 귀엽네요. 주말아침 저렇게 안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