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생일이라 미역국하고 등갈비찜하고 아침 먹었네요^^ 등갈비는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해서 맛이 어떤지 간도 안봤는데 맛있어해서 다행이었어요~ 점점 주부9단이 되어가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