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갔으니 진짜 홀가분 합니당ㅎㅎ 둘이 독박육아 ~~ 해외있는 신랑으로 인해 이제는 굳은살이 박힌 육아. 첫째6살때가서 이제 15살. 그래서 아이들에 대한 저의 마음은 ..저의 삶의 일부. 삶의 목표가 되었지만, 이렇게 서로가 헤어져 있는 이시간이 너무 좋습니당ㅎㅎ 한잔합니다 ㅎㅎ 힘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