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래보다 좀 느려서 말도 느리고 기저귀도 아직 못떼고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내새끼니 최선을 다해야하는게 부모의 의무이자 책임이니... 힘들어도 오늘도 다시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