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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뭉클해요

아이들은 왤케 빨리 크는지..

옹알이만 하던 아가가 어느덧 커서

이제 엄마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다니...

 

너무 빠른 아이의 성장 속도에 ㅠ

조금만 더 천천히 커주기를 바랍 뿐입니다.

 

지금 이 소중한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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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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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루
    맞아요 저도 너무 커 버려서 아쉬워요
    애기때 그 모습을 보면~~ 많이 아쉬워요!!!
    대화 상대가 되어주는 건 또 좋긴 하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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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미소
    저는 사진보면 그렇더라구요. 아가아가한 시절부터 영유아기까지 한순간도 기억이 다 나더라구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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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죠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ㅠㅠ
    사진보며 그리워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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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연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어떤느낌인지는100퍼센트 모르나 대충은 알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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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 뭔지 알아요 내품에만 있음 좋겠구.. 금방 커서 속상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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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후니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죠
    더 꼭 안아주고 더 사랑해줘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