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 남은 것 같은데
나이먹을수록 부모님에게 참 죄송하더라구요.
살아생전에 잘 해주지 못한 마음이 들어서이기도 하고
매일 연락드려야지 하고 까먹기 일쑤에요.
그래도 전화가 가장 어렵지않은건데, 반성하게 되네요.
5월달 다가오면 어버이날이 가장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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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정도 남은 것 같은데
나이먹을수록 부모님에게 참 죄송하더라구요.
살아생전에 잘 해주지 못한 마음이 들어서이기도 하고
매일 연락드려야지 하고 까먹기 일쑤에요.
그래도 전화가 가장 어렵지않은건데, 반성하게 되네요.
5월달 다가오면 어버이날이 가장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