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학교 다녀와서 요래 들고 왔네요 ㅋㅋㅋ 섭섭할뻔했는데 엄빠께 편지랑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수줍게 내밀대요 🤭 기분도 좋고해서 외식하고 왔어요 ㅎㅎ 이 맛에 아이 키우는거죠^^
민준&예슬맘♥우와우와~ 감동입니다!!!! 즤집 딸래미는 저한테 돈 달라고 뻔뻔하게ㅎ 그리고는 카네이션을 사와서 황당했구요;;;; 아드님은 아직 돈을 많이 아낍니다ㅋㅋㅋㅋㅋㅋ 편지도 유치원때나 쓰는거죠? ㅎㅎㅎ 외식은 어느나라 문화인지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전 독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