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를 사고 싶어서 꽃집에 들렀는데. 장미가 맘에 드는 색이 없네요 후리지아가 산것들은 전부 시들시들 한 10일동안 이쁘게 봤는데.. 이꽃의 이름은 "퐁퐁'이네요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데요 노란색은 짝사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