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울쎄라 하나 하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피부도 건물처럼 층별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건물 지을 때 바닥 공사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지지대도 있어야 하고 인테리어도 있어야 하죠.
피부도 똑같대요. 가장 깊은 층(바닥), 스마스층(지지대), 진피층(인테리어)을 골고루 관리해줘야 탄탄하고 오래가는 피부가 된다고 해요.
티타늄만 맨날 한다고, 슈링크만 한다고 좋은 게 아니라 세 층을 조합해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피부 타입별로 커리큘럼을 짜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얼굴살이 많은 분은 먼저 인모드나 온다로 지방을 없애주고, 그다음 울쎄라로 라인을 잡는 게 효율적이에요.
울쎄라도 부수적으로 지방에 작용하기 때문에 지방 정리 효과가 더해진다고 해요.
가죽살이 처진 분(저 같은 경우)은 올리지오나 써마지로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티타늄으로 살과 뼈 사이 공간을 줄여주고, 슈링크로 기둥을 꾸준히 잡아주는 조합이 맞는다고 해요
처음인 분은 비싼 거부터 냅다 지르지 말고 슈링크나 인모드로 먼저 시작하는 게 좋대요.
효과가 덜한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한 거니까 내 피부에 맞는 라인이 어떤 건지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거예요.
슈링크 효과가 잘 맞으면 리프테라나 울쎄라로 업그레이드하면 되고, 인모드가 잘 맞으면 고주파 라인으로 올라가면 되는 거라고
비싼 거 하나보다 커리큘럼을 짜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거 알고 나서 리프팅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 얼굴살·가죽살·처음 중에 어떤 유형이세요? 어떤 커리큘럼으로 가고 싶은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