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상담 다니면서 진짜 몰랐던 것들 알게 돼서 공유해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비싸면 좋은 거겠지, 유명하면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울세라부터 알아봤거든요.
근데 상담 가면 갈수록 어떤 게 제일 좋냐는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 걸 깨달았어요.
리프팅은 좋고 나쁜 게 아니라 내 피부에 맞고 안 맞고가 있더라고요.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지방량에 따라 선택이 완전히 달라져요.
피부가 표피→진피→지방층→스마스층으로 나뉘는데, 어느 층을 타겟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도 상담에서 처음 알았어요.
써마지는 진피층을 고주파로 가열해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식이고요,,
효과가 3개월에 걸쳐 서서히 올라오는 대신, 피부결·잔주름·탄력 쪽은 정말 안정적으로 개선돼요.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고민인 분들한테 맞는 방향이에요.
근데 처짐이 심한 분이 써마지만 단독으로 하면 라인 변화는 기대보다 적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그 부분에서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울쎄라는 초음파로 스마스층을 직접 타격하는 시술이에요. 수술 리프팅에서 당기는 레이어를 비수술로 건드리는 거라서 턱선이 무너지거나 볼이 처진 경우에 효과가 확실해요.
근데 이게 의사 선생님 손기술이 정말 중요하고, 피부가 얇거나 지방이 적으면 오히려 볼 패임이나 볼 꺼짐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고르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처럼 비싸면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 있으면 참고 되셨으면 해요 :)
혹시 써마지·울쎄라 받아보신 분들, 어떤 고민으로 선택하셨어요? 경험 나눠주시면 너무 도움될 것 같아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