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전 압구정에 있는 에버피부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았어요.
솔직리 울쎄라 통증이 있다는 후기들을 보고나서 예약해놓고도 몇 번이나 취소할까 고민했어요.
울쎄라 통증 후기 보면 너무 아프다는 글이 많아서 겁먹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는 참을만했어요.
압구정 에버피부과에서 울쎄라 받고 나서 얼굴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왜 울쎄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제 솔직후기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저는 피부 탄력과 턱라인이 고민이었어요.
20대 초반에는 아무리 밤 새고 술 마셔도 얼굴이 탱탱했는데 요즘은 턱라인이 흐려지고 볼살이 아래로 내려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사진 찍으면 예전보다 얼굴이 커보이고 턱 밑 살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스트레스였어요.
거울 볼 때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져보이는 느낌이라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슈링크 인모드 울쎄라 비교를 엄청 많이 하게 됐어요.
근데 효과 후기 보면 대부분 울쎄라 만족도가 높아서 결국 울쎄라로 마음 굳혔는데 문제는 울쎄라 통증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괜히 겁나더라구요. ㅠㅠ
뼈 시린 느낌이다 치과 드릴 소리 나는 느낌이다 얼굴 뜯기는 느낌이다 이런 후기들을 너무 많이 봐서 시술 전날까지 긴장이 됐었어요.
압구정 에버피부과는 지인이 추천해줘서 가게 됐어요.
상담 받을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것도 울쎄라 통증 어느 정도냐였는데 상담 실장님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강도 조절 가능하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올리지 않는다고 설명해줘서 조금 안심됐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제 얼굴라인 보면서 어떤 부위가 처짐이 시작된 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괜히 더 믿음 가더라구요.
무조건 샷 수 늘리기보다 제 얼굴형 기준으로 필요한 부위 위주로 추천해줘서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도 없었구요.
시술 당일에는 마취크림 바르고 기다리는데도 진짜 심장 두근거렸어요.
하지만 이뻐진다는데 이정도는 참아야지! 혼자 위로를 하며 기다렸어요.
울쎄라 통증 때문에 괜히 손에 땀나고 긴장됐는데 직원분이 긴장 풀라고 계속 말 걸어주고 괜찮다고 해줘서 조금 마음 편해졌어요.
(정말 꼼꼼하시지 않나요? 감동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드디어 시술을 들어갔는데 처음 샷 들어갈 때 순간 움찔했어요.
약간 얼굴 안쪽 뼈를 때리는 느낌처럼 찌릿한 통증이 있었는데 참을 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턱라인이랑 광대 아래쪽은 확실히 울쎄라 통증이 더 강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뼈 가까운 부위 지나갈 때는 순간적으로 전기 오는 느낌처럼 찌릿했는데 원장님이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천천히 진행해줘서 버틸만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슈링크보다 울쎄라 통증이 훨씬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만큼 피부 속까지 당겨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효과 기대되더라구요.
시술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끝나고 바로 거울 봤을 때는 얼굴이 조금 붉어져 있었고 얼얼한 느낌 있었는데 심한 붓기나 멍은 없었어요.
그리고 신기했던 게 턱라인이 바로 살짝 정리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분탓인거 아니겠죠~~ 이뻐진거 맞겠죠~~~)
울쎄라 시술 전/후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뭔가 턱라인이 정리되고 달라보이지 않나요?
울쎄라 시술 받고나서 다음날에는 약간 근육통처럼 욱신한 느낌 있었는데 일상생활 못할 정도는 아니었고 화장도 가능했어요.
진짜 변화는 한 2주 지나면서부터 느껴졌어요.
사진 찍을 때 턱선이 전보다 정리돼 보이고 얼굴이 살짝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변에서도 살 빠졌냐 얼굴 왜 이렇게 정리됐냐는 말 듣기 시작하니까 만족감이 확 올라갔어요.
(몸무게 그대로인데 확실히 턱라인 정리되니까 다이어트 효과도 있나봐요^^)
울쎄라 유지기간도 궁금해하는 분들 많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울쎄라 받은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처음처럼 드라마틱한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턱라인이 무너지는 속도가 확실히 덜한 느낌이에요.
특히 사진 찍을 때 얼굴선이 예전보다 정리돼 보이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탄해 보이는 느낌은 아직 남아있어요.
주변에서도 얼굴 관리 뭐 받았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서 괜히 만족감 더 크더라구요.
물론 울쎄라 유지기간은 사람마다 피부 상태나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 난다고 들었는데 저는 6개월 지난 지금도 효과 남아있는 편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탄력 더 떨어지기 전에 주기 맞춰서 다시 관리받아볼 생각이에요.
솔직히 시술 전에는 울쎄라 통증 후기만 계속 찾아보면서 너무 겁먹었던 것 같아요.
울쎄라 통증 자체는 분명 있긴 해요.
근데 못 참을 정도의 공포 수준은 아니었고 효과 생각하면 저는 충분히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특히 피부 탄력 고민 있거나 턱라인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은 울쎄라 한 번쯤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도 탄력 떨어진다 싶으면 또 압구정 에버피부과에서 울쎄라 받을 생각 있답니다.
진짜 울쎄라 시술 너무 잘해주시고 만족감 최상입니다!
괜히 몇 달 동안 고민만 했던 시간이 더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만족했던 시술이었어요~
저처럼 피부 탄력 고민이 되시거나 턱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울쎄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