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눈이 점점 감기시는거 같아요 시술뭐가 있나요?

신랑말론 시어머니께서 40대쯤에 쌍꺼풀 수술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무쌍에 눈이 감기는 눈이라 이모님이랑 같이요

그런데 60대이신데 요즘보니 쌍꺼풀 하셨어도 뭔가가 내려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사진찍꺼나 하면 졸려보이나 싶은 눈처럼요

이럴때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하나요? 아니면 안면거상 이런걸하나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머니 눈이 점점 감기시는거 같아요 시술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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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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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졸려보이는 눈이라면 안검하수 아닐까요? 눈꺼풀 들어올리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눈꺼풀이 충분히 올라가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혹시 이마 근육을 사용해서 눈을 뜨려는 습관은 없나요? 이 경우는 이마 주름도 깊어집니다. 상안검거근 강화술과 이마근거근술이 있으니 성형외과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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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작성자
      얼굴쪽 근육 문제 같아보이긴 합니다
      성형외과가서 상담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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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라빈3점팡팡
    40대 때 하신 수술 이후 20년 정도 지나셨다면, 현재 증상은 쌍꺼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눈썹과 이마 피부가 전체적으로 내려앉은 '상안검 처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쌍꺼풀 수술만 다시 하면 오히려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져 인상이 사나워질 수 있어요. 증상에 따라 처진 눈꺼풀만 교정하는 상안검 수술, 눈썹 아래를 절개해 끌어올리는 눈썹하거상술, 혹은 이마 전체를 당겨주는 이마거상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안면거상은 볼이나 턱 라인 중심이라 눈매 개선이 목적이라면 상안검이나 이마 쪽 거상을 먼저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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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작성자
      3가지 시술들이 있네요.
      안그래도 예전 산후도우미분이 눈썹아래 절개해서 올렸다는걸 들었거든요
      모시고 상담받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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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어머니랑 비슷한 경우라서 저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눈 관련 시술이 여러 가지라 헷갈리기 쉬운 것 같더라구요.
    
    우선 쌍꺼풀 수술은 말 그대로 라인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라서 또렷해 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처짐 자체를 크게 해결해주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내려오면 예전에 했던 쌍꺼풀이 묻히면서 다시 졸려 보이는 느낌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많이들 같이 고민하는 게 눈매교정인데, 이건 단순히 모양이 아니라 눈 뜨는 힘 자체를 개선하는 방식이라서 졸려 보이는 인상 개선에는 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대신 근육을 건드리는 거라 개인 상태에 따라 필요 여부가 갈린다고 하고요.
    
    마지막으로 상안검 수술은 나이 들어서 처진 피부를 직접 잘라내는 방식이라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내려온 느낌”일 때 많이 고려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처짐 개선에는 확실한 대신, 피부를 너무 많이 제거하면 인상이 강해 보일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면거상까지는 보통 얼굴 전체 처짐이 심할 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고요. 실제로는 눈 상태나 처짐 정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한 번 상담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괜히 무조건 재수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상태에 맞는 방법 찾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처짐.png_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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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작성자
      사진으로 보니 상안검으로 마음이기우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쌍꺼풀 수술보단 상담을 통해 어떻게 진행할지 봐야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