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시력이 안 좋아서요.. 청소년기엔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듣기론 참다참다가 해야한다고들 하시긴하던데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ㅜ 그리고 한번 하고 나면 다시 나빠진다고들 하던데 평균 이 주기가 어느정도 될까요? 이것도 본인이 관리라는게 있을까요? 많이 떨어지지않게 하는 소소한 노력,생활습관.. 뭐 그런것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