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을 하고 벌써 3년 넘었는데, 그 사이 애를 하나 더 낳으니 조금 침침해진 것 같긴하지만..(애들 재우고 어두운 방에서 핸드폰을 자꾸 하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아직은 너무너무 편합니다! 생활의 질이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