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피부과 리쥬란 힐러 4cc 솔직 후기 : 통증은 있었지만 7일 후 피부가 달라진 이유 (홍조·건조 개선 중심)
피부가 무너지기 시작한 시점은 늘 비슷하다. 컨디션이 떨어질 때, 수분이 빠질 때, 그리고 홍조가 잡히지 않을 때.
이번에는 몸 컨디션과 피부 컨디션이 동시에 바닥을 찍으면서 “이번엔 홈케어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게 홍대 피부과에서 받은 리쥬란 힐러 스킨부스터.
리쥬란은 워낙 유명하지만, 동시에 “아프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그래서 기준은 명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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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진단이 대충이 아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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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로스 없이 정확히 주입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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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을 줄이기 위한 장치가 실제로 있는 곳
공휴일 방문이었는데, 외국인 고객이 정말 많았다.
일본어·중국어·영어 응대가 동시에 돌아가는 걸 보면서 “아, 여긴 시스템이 잡혀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시술 전에 자가 세안실 → 피부 진단기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인상 깊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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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돌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촬영되는 피부 진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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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건조해질까 봐 미스트·보습제 수시 제공
피부 진단 결과는 꽤 냉정했다.
주름, 홍조, 수분 부족이 숫자와 이미지로 적나라하게 나왔다.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던 피부가 막상 데이터로 보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리쥬란 힐러 4cc 결정 과정 (통증 대비 포함)
결론부터 말하면 4cc 선택은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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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리쥬란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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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카인 함량 높은 제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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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감소를 위한 특수 제작 주사 바늘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눈앞에서 직접 언박싱, 시술 후 다 쓴 공 실린지 확인
이런 디테일이 쌓이면, 통증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된다.
시술 부위는 이렇게 우선순위를 뒀다.
1️⃣ 턱 (홍조 + 극심한 건조)
2️⃣ 나비존 (홍조 + 건조)
3️⃣ 코 주변 (홍조)
정해진 틀 없이 내 얼굴 상태 기준으로 용량 배분을 해준 점이 인상 깊었다.
솔직 후기: 아팠냐고요? 네, 울었습니다
이건 솔직히 말해야 한다. 안 아프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실제로 눈물 났다. (약물 아님, 진짜 눈물)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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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 튀거나 흐르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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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로스 없이 정확히 들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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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주입보다 ‘손 주입’의 안정감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픈 와중에도 “아, 이건 제대로 맞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술 후 관리: LDM 진정 관리의 중요성
주사로 끝이 아니다.
시술 직후 LDM 진정 관리가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엠보 + 주사 자국 회복 속도에 차이가 컸다.
LDM을 하고 안 하고는 리쥬란 경험 만족도를 가르는 요소라고 느꼈다.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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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자국 + 트러블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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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 솔직히 말하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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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최소화 추천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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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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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밀림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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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당김 완화 체감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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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확실히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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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결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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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쥬란은 재생 시술이구나” 실감
한 번만 맞았는데도 4cc라 그런지 효과 체감이 분명했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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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힐러는 즉각 효과보다 재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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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있지만, 4cc 기준 효과 체감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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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이는 7일 이후부터 나타난다
현실 조언
“최대한 덜 아프게”보다 “약물 로스 없이 제대로 주입하는 곳”을 고르는 게 훨씬 중요하다.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