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피부과 쥬베룩스킨 2cc, 7일차 솔직 변화 기록 — 리주란보다 덜 아팠던 이유와 실제 붓기·멍·모공 변화까지
평소에는 미용 시술보다는 스킨부스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어느 순간부터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진 모공이 눈에 먼저 보이더라고요.
작년에 리주란을 꽤 꾸준히 받았지만 너무 아팠던 기억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고, 이번에는 “덜 아프고 모공·탄력 개선 중심”인 시술을 찾다가 강남역피부과 쥬베룩스킨을 선택하게 됐어요.
수도권에 살아서 강남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한 시간—집 근처보다 선택지가 넓고, 트렌드도 빠르게 반영돼서 강남에서 받아보고 싶었고요.
✔ 나에게 해당했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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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 탄력 저하가 메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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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란은 효과는 좋았는데 통증이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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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기본적으로 스킨부스터 하는 시대라 자연스럽게 관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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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볼륨 시술도 고민했지만, 먼저 피부 결부터 정리하고 싶음
✔ 쥬베룩 vs 리주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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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룩스킨(PDLL + HA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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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잔존 우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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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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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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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흉터·탄력 케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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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란힐러(PN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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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DNA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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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조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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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탄력 저하 피부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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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프지 않으면서 모공에 특화된 옵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쥬베룩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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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대기실이 보이는 구조였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문 느낌이 확 들어요.
특히 쥬베룩 공식 인증, 울트라콜 전문, ASCE 엑소좀 같은 인증 안내가 눈에 띄어 신뢰감이 있었어요.
✔ 상담 & 준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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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먼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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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에 짐 보관 후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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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크림은 넉넉하게, 아주 두툼하게 발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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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2cc만 하기로 결정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4cc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욕심 생김)
VIP 개인룸이 꽤 넓어서 혼자 편하게 시험기간 휴식하는 느낌처럼 누워있었어요.
20~30분 마취크림 올려두는 동안 잠이 솔솔 와서 벨까지 준비해놓고 편안하게 휴식.
✔ 시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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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쿨러로 먼저 얼굴을 충분히 냉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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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젯이 아닌 손(수기)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원장님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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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란보다 아픔이 덜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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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증을 크게 느끼는 편이 아닌데도 리주란 때는 눈물이 날 정도였고, 이번은 참을만한 통증
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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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군데 찔러서 얼굴 전체가 빨갛게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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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홍조가 있는 피부라 더 두드러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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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팩 + 진정 LED 케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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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좋은 성분 많이 올리면 더 잘 흡수된다”는 팁을 듣고 스킨케어 열심히 하기로 결심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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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재생크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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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 멍이 넓게 퍼짐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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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일차부터 효과가 서서히 보인다고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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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문에 티가 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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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한 표면은 빠르게 가라앉음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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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생각보다 오래 신경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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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을 저녁에만 하다가 아침에도 추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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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 많은 제품은 좁쌀 올라올까봐 앰플 위주 케어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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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이 큰 편은 아니라 비포애프터가 극적으로 보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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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촉촉함·결 정돈 느낌은 확실히 다가옴
6~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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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기준 “확연한” 변화는 아직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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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거의 빠지면 더 차이가 보일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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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c여서 양볼 중심으로만 들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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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4cc도 고려하는 중
[with 캐시리뷰]